나스닥원전주1 오클로, 적자 속 원전 기대주 발전소 없이 3조 원을 쥔 회사 오클로는 아직 상업용 원자로를 단 한 기도 가동해본 적이 없는 회사입니다. 그럼에도 시가총액이 크게 형성되어 있는 이유는, 발전(파워)·핵연료·의료용 동위원소 세 가지 사업을 하나의 회사 안에서 수직계열화하고 있고, 그 각각이 소형모듈원전(SMR) 시장 확대와 맞물려 있기 때문입니다. 2분기 매출은 최근 인수한 자회사 덕분에 120만 달러가 발생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억 2,420만 달러에 달했고, 상반기 누적 순손실은 8,160만 달러였습니다. 다만 회사는 2분기 말 기준 현금 및 유가증권 30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어, 단기 유동성 자체가 문제가 되는 상황은 아닙니다.문제는 지출 속도입니다. 회사는 2026년 영업활동 현금 사용 가이던스를 .. 2026. 8.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