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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MU), 점유율이 진짜 변수 메모리 호황의 수혜주, 그리고 가격에 실린 기대 마이크론 주가가 올해 들어 200%를 넘게 올랐다. 8월 미국 증시에서 수익률 상위권을 차지한 종목군이 메모리였고, 그 한가운데에 마이크론이 있다. AI 서버 한 대에 들어가는 고대역폭메모리 용량이 세대를 거듭할수록 늘어나면서, 과거 사이클과는 다른 수요 곡선이 만들어졌다는 해석이 많다. 예전에는 스마트폰 출하량이 메모리 업황을 좌우했다면, 지금은 데이터센터 발주 계획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마이크론은 D램, 낸드, HBM을 모두 만드는 종합 메모리 회사다. 범용 D램 가격이 오르면 실적이 좋아지고, HBM이 늘면 믹스가 개선된다. 두 엔진이 동시에 돌아가는 국면이라 이익 증가 속도가 매출보다 훨씬 가팔랐다. 다음 분기 주당순이익이 전년 대비 세 자릿수.. 2026. 8. 22.
마이크론 테크놀로지:HBM 메모리 공급 분석 HBM이 마이크론의 위상을 바꾼 과정 AI 모델의 연산 속도가 빨라질수록 GPU와 메모리 사이의 데이터 전송 속도가 병목이 되는 문제가 커졌습니다. 마이크론(MU)은 D램을 수직으로 쌓아 대역폭을 늘린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공급하면서, 단순 부품 공급업체에서 AI 가속기 패키징의 핵심 파트너로 위상이 바뀌었습니다. 특히 최신 규격인 HBM3E를 엔비디아 가속기 라인업에 공급하기 시작하면서 이 변화가 실적에도 반영되고 있습니다.여기서 확인해둘 부분은, HBM은 일반 D램보다 수율을 맞추기가 훨씬 어려운 공정이라는 점입니다. 마이크론이 경쟁사 대비 전력 효율에서 우위를 보인다는 발표가 있었지만, 이 우위가 얼마나 오래 유지될지는 SK하이닉스·삼성전자도 같은 HBM 시장에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고 있어 .. 2026.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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