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m1 마이크론(MU), 점유율이 진짜 변수 메모리 호황의 수혜주, 그리고 가격에 실린 기대 마이크론 주가가 올해 들어 200%를 넘게 올랐다. 8월 미국 증시에서 수익률 상위권을 차지한 종목군이 메모리였고, 그 한가운데에 마이크론이 있다. AI 서버 한 대에 들어가는 고대역폭메모리 용량이 세대를 거듭할수록 늘어나면서, 과거 사이클과는 다른 수요 곡선이 만들어졌다는 해석이 많다. 예전에는 스마트폰 출하량이 메모리 업황을 좌우했다면, 지금은 데이터센터 발주 계획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마이크론은 D램, 낸드, HBM을 모두 만드는 종합 메모리 회사다. 범용 D램 가격이 오르면 실적이 좋아지고, HBM이 늘면 믹스가 개선된다. 두 엔진이 동시에 돌아가는 국면이라 이익 증가 속도가 매출보다 훨씬 가팔랐다. 다음 분기 주당순이익이 전년 대비 세 자릿수.. 2026. 8. 22. 이전 1 다음